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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유전자검사

안내/문의사항

내 원 : 좋은삼정병원 희망관9층
전 화 : 052-220-7771, 7777

종합검진센터

2013년 08월 ~ 시행

검진가

5대암(210,000원) / 남-12대암, 여 14대암(420,000원)

암이란?
암 발병 후 5년 생존율 최근에 50% 상회,항암치료 공격에도 생존하고 끊임없이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화함,대부분 후천적 유전자질환,한국인 암 발병순위  위암, 폐암, 대장암, 간암,일생에 암 발병확률이 남성 1/3명, 여성 1/4명,제멋대로 증식하고 주위조직으로 전이함,증식을 위해 혈관을 형성하고 면역기전 회피함,21세기 저승사자

“인류가 암(癌)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류와 암과의 전쟁에서 암세포가 승리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971년 ‘암과의 전쟁’을 선포한 이후 ‘국가 암 퇴치법(National Canver Act)’ 정책에 따라 약 220조원 이상의 자금이 투입해 연구를 진행했지만, 여전히 60만명에 육박하는 미국인들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 수치는 1971년 미국의 암 사망자인 약 30만 명보다 2배 더 늘어난 것이다.

사람이 일평생 중 암에 걸릴 가능성, -44%(남) 38%(여) 즉 5명 중 2명이 암 발생

최근 WHO(세계보건기구) 국제 암연구소는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2030년에는 현재의 2배에 가까운 1,33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내놓기도 했다. 국제 암연구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신규 암 환자는 2,130만명으로 급증하고 이 가운데 1,330만 명이 사망할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2008년 1,270만명에 달하는 암 환자가 새로 생겨나 이 중 760만 명이 사망한것과 비교하면 2배에 가까운 규모다. 특히 2008년 신규 암 환자의 56%, 사망자의 63%가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우 국민 10명 중 3명은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최근 통계청 조사에 의하면 2006년 총 사망자 24만 6,000명 가운데 6만 5,000명이 암으로 사망했다. 이같은 수치는 전체 사망자의 26.7%에 해당한다. 특히 암 사망률은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995년 인구 10만 명당 암 사망자가 110.8명이었던 것이 지난 2000년 122.1명,2005년 134.5명으로 급증했다.

암 장기별
전이율

1995-2007년 동안 7대 암 환자를 분석하여 ‘암 전이지도’를 완성했다. 암전이지도는 암에 대한 공포를 감소시키고, 치료 예측에 도움이 된다. 7대 암 중 전이율이 가장 높은 것은 대장암(34.7%), 위암(30.1%), 폐암(28.7%), 유방암(24.1%), 간암(13.1%), 자궁경부암(10.3%),전림샘암(8.2%) 순이다.

암이 전이되는 부위로는 폐(20.9%), 뼈(20.7%), 간(29.7%)이 가장 많다. 이 3기관이 전이된 부위의 61.4%를 차지한다.

암 장기별 전이율
암유전자검사

암은 오늘날 모든 일류에 있어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난치병으로 사망과 수명 단축, 삶의 질 저하의 주된 원인이며, 엄청난 사회,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 중 40%는 암에 걸리며, 20%는 암으로 인해 사망합니다. 이렇듯 치료가 어려운 암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정기적인 검진으로 암 발병의 유무 검사와 발병시 조기 치료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그러나 기존의 암 검사는 조기진단이 불가능하고, CT/MRI 촬영시 보통 70% 정도 전이된 1cm(10억개의 암 세포) 크기로 발견되어 치료율은 약 20~40%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암 유전자 검사는 조기진단과 치료 및 적극적인 예방이 가능한 최첨단 진단법입니다.

암 유전자 검사의 목적은 조기 진단 및 예방에 있습니다.

암 유전자 검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나 만능은 아닙니다. 암 유전자 검사 진단 결과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더라도 안심은 금물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검진만으로 나타나지 않는 질환도 많아집니다. 또, 예후를 무시하고 방치하면 몸속에 큰 병을 키우는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암 유전자

암 검진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관심의 시작입니다.

시작을 해야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극복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생로병사는 운명이지만 건강은 선택인 셈입니다. 인체에 발생하는 모든 암은 유전자 변이에 의해 발생합니다. 유전자 암 검사는 유전자 빈도 정도를 검사하며, 암을 예방, 조기발견, 치료에 이용할 목적으로 실시합니다.

유전자 변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변이로 유전적 변이와 살아가면서 각종 말암물질, 방사선 환경호르몬, 활성산소, 바이러스 등에 의해 유전자가 변이되는 후천적 변이로 나뉘는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병이된 유전자 숫자가 늘어가면서 암으로 진행됩니다. 암은 한 순간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10년-20년 장기간에 걸쳐 발생합니다.

암유전자검사의
진단

유전자 검사로 암을 진단하기 위해 크게 3가지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01. 혈액 내 포함된 미량의 염증, 양성 종양, 암으로부터 떨어져 나온 DNA를 찾아냄으로서 암을 진단합니다.

암이 있으나 용적이 작아서 방사선 촬영이나 내시경 검사 등으로 보이지 않을 때에도 환자의 혈액이나 객담, 대변, 소변 등에는 미세 암세포나 암세포로부터 덜어져 나온 변이 유전자의 DNA가 존재하며, 이를 검사하면 조기진단이 가능합니다. 혈장 DNA 총량 검사는 그 양을 측정하여 암을 진단하는 방법으로 30ng/mL 이하는 정상이며, 30-80ng/mL 이하는 염증, 전암병변 등 암 이전의 상태로 분류하며 80ng/mL 이상은 전암단계 이상으로 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류합니다. (j Clin Oncol 2003;21:3891-3893,3902-3908)

02. 암을 억제하는 유전자의 과 메틸화 검사로 고객의 혈장에서 검출한 DNA에서 24종류의 암 억제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사합니다.

암을 억제시키는 24종의 유전자는 세포가 계속 자라는 것을 조절해주는 유전자, 발암물질을 해독하는 유전자, 암을 죽이는 유전자, 고장난 DNA를 복구시키는 유전자, 전이를 막아주는 유전자, 혈관생성 관련 유전자, 침윤 관련 유전자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런 유전자들이 과메틸화에 의해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할 때 암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초기단계의 변화입니다. 유전자 역할의 중요도에 따라 과 메틸화 유전자가 5개 이상일 때 암으로 진단되며, 그 이하의 경우 정상 혹은 발암 가능성이 높은 장기를 알려주며,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식단, 운동,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 건강식품을 복용하며 암을 예방하여야 합니다.

03.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로 암과 관련된 주요 유전자들의 돌연변이 여부를 검사하여, 암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유전자 돌연변이는 부모로부터 물려받기도 하지만 90% 이상이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초기 암 및 진행된 암에서 발견되며, 악성 및 재발여부, 일부 암의 경우 항암제 선택에도 적용된다.

암유전자검사의
원리

01. 대부분의 암은 후천적 유전자 질환이며, 수십년의 잠복기를 거쳐 암으로 발전한다.

02. 암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유전자 변이가 늘어나고, 축적되어 악성 암으로 발전한다.

03. 인체의 혈액과 대변, 객담 등의 검체 내에는 육안으로 암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암에서 유리된 유전자가 존자한다. 이를 검사하면 암을 정확하게 조기 진단할 수 있다.

04. 암은 다수의 유전자 변이를 보이며, 암에 따라 변이 유전자가 다르며, 같은 유전자라도 변이 양상이 다르므로, 다수의 암 관련 유전자를 함께 검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며, 다수의 암에 공통된 유전자 지표를 파악해서 검사해야 한다.

검사의뢰 및 시료접수, 시료채취, DNA추출, DNA정량, PCR증폭, PCR product 전기영동, 결과 및 분석팢정, 자동서열 분석기를 이용한 결과 분석 및 판정, 판정결과 통보 및 결과지 발송
암유전자검사의
장점

1cm 이하의 미세암도 정확히 발견할 수 있습니다.

CT,MRI,PET 및 종양 표식자 검사에도 나타나지 않은 1cm 이하의 전암, 미세암도 정확히 찾아낼 수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암이 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암은 그 발생부위별로 유전자 변이가 다르게 나타나며, 전암단계부터 미세암까지도 진단이 가능하므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검사를 고통없이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혈액, 객담, 대변만으로도 암세포나 암세포에서 떨어져나온 변이 유전자의 DNA와 RNA 및 암단백을 DNA 칩이 신속 정확히 찾아내므로 간편하게 검사 받을 수 있습니다.

첨단의 바이오 DNA 칩을 사용합니다.

생명공학기술의 결정체인 멀티플렉스 Oligo DNA 칩과 이를 분석하는 4색형광스캐너, 자동염기서열 분석기 등 첨단장비와 석, 박사의 연구어ᅟᅮᆫ이 암세포의 유무를 신속하게 분석합니다.

암 수술환자의 궁금증을 해결하여 드립니다.

이미 암을 진단 받았거나 암수술환자이ㅡ 잔존암이나 암의 전이 여부를 속 시원히 알 수 있습니다.

암 유전자 검사로 진단이 가능한 암

위암, 폐암, 대장직장암, 간암, 유방암, 난소암, 자궁암, 전립선암, 후두암, 인두암, 췌장암, 담관암, 신장암, 갑상선암, 방광암, 혈액암(백혈병,임파종)등

암유전자검사의
문제점

본 유전자 검사는 다수의 유전자와 암지표, 암단백을 모두 검색하며, 검체 내에 극소수의 암세포 및 미량의 암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어도 진단할 수 있으므로 고도의 정확도를 가지는 , 현재로서 최선의 검사법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100% 완벽한 검사는 아닙니다.

암이 있으나 검체 내에 암세포나 암의 DNA가 포함되어 있지 않을 때, 혹은 포함되어 있더라도 그 암 유전자 변이가 알려지지 않은 것일 때, 검체 실수, 검체 채취 후 전달과정에서 DNA와 RNA, 단백이 분리되는 등의 경우 암을 검출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암의 치료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현재 암이 없더라도 앞으로 전혀 암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오더라도 흡연이나 과음, 고지방식 등의 발암 위험은 계속 피하시고, 주기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암 검사는 고도로 민감도가 높은 검사입니다. 따라서 본 검사에서 암으로 진단되더라도 암의 크기가 작아서 임상검사에서 보이지 않고 보일때까지 계속 검사하면서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다리는 과정과 반복된 검사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으며, 비용 부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본 유전자 검사 덕분에 암은 발견되었으나, 이미 진행된 암이어서 치유가 불가능한 불행한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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