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정형외과2번방에 진료를 보게 되었던 사람입니다.
하루에 백명이상 환자분들을 응대 하시면서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친절하게 환자분들 응대 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을 보면서
괜시리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환자분들께 친절한 모습을
진료 갈때마다 보게 되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형외과2번방은 방도 두개라서 엄청 바쁘실텐데도 너무 멋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 총 4분? 5분? 계셨던거 같네요. 물론 의사 선생님도 친절하게
진료를 보시니 .. 다들 천사이신거 같아요! 정형외과2번방 간호사 선생님들!
항상 힘드셔도 친절한 말투와 예쁜 웃음으로 응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의사 선생님이 안와도 된다고 해주셔서 완치 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항상 힘내세요! 이렇게 좋은 선생님들 편안환경에서 일할수 있도록 병원에서는
많은 지원 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특히 수술시간과 진료시간을 .. 제발 분배 해서
기다림이 적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