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주일동안 내내 내과 통원치료를 받을때마다 사근사근 대해주시고.
몸이 나아지질 않아 입원하게 돼었는데도 지나갈때마다 먼저 웃으며 인사해주시는 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름은 잘 모르고 염색한 단발머리에 눈이 크신분이란거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사근사근 대해주셔서 넘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