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8병동에서 퇴원한 환자입니다.입원 기간 동안 깊이 감사했던 마음을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혈관이 약해 링거 바늘을 잡기가 쉽지 않은 편인데, 그럴 때마다 전혀 내색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차분하게 최선을 다해 주시는 모습에서 책임감과 신뢰를 느꼈습니다.
또 한 가지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습니다.복도 전등이 깜빡거려 환자들이 불편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손이 잘 닿지 않는 높은 천장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임시 조치를 해주시던 간호사님의 모습입니다.단순히 의료적인 처치에만 그치지 않고, 환자들이 머무는 공간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시는 모습을 보며,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질문 하나하나에 친절하게 답해주시고, 사소한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서도 큰 신뢰를 받았습니다.이러한 배려와 정성 덕분에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큰 위로를 받으며 지낼 수 있었습니다.
8병동 간호사님들의 진심 어린 간호와 따뜻한 배려 덕분에 잘 회복하여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이처럼 헌신적이고 따뜻한 간호사님들이 계신 8병동에서 치료받을 수 있었던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